댓글은?(수정 끝)

 

 

 

 

 

 

 

 

1.

[누구야?]

올캐러

 

 

 

 

 

카라마츠가 폰을 샀다.

폰을 산 후 카라마츠는 뭔가 더 얼굴에 활기가 넘쳤고.

우리들과 있을 때 보다 더 행복해 보였다.

 

 

친구를 사귄 듯 보였다.

그 친구와 꽤나 사이가 좋은건지 전화통화도 자주 나누고.

곁눈질로 보면 라인도 하는 듯 했다.

그 녀석이 생기면서 카라마츠는 더 이상 우리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당연한거다. 우리들이 그런짓을 했는데.

 

 

하지만 어떤 놈 이길래 카라마츠는 우리들과 있을때보다 정말로―――

 

살아있는 것 같았다.

 

다른 녀석들이 그 녀석을 불러도 대답 하나 하지않고.

그저 그 녀석과의 대화를 이어갈 뿐이였다.

 

그래도 거울을 보고있을 때에 카라마츠는 평소랑 똑같았다.

거울을 뚫어져라 보고 거울을 들어 각도를 바꿔가며 보고.

참 그런 모습을 보고있으면 평소의 카라마츠였다.

 

그러던 나는 궁금증에 몰려.

카라마츠가 그 녀석과 라인을 하는 틈을 였봤다.

 

 

 

 

 

 

 

 

 

 

 

 

 

 

뭐, 뭐야

이― 이거―

뭔데,

뭔데 왜 아무것도 없는건데?

 

카라마츠,

너,― 도대체 뭐야?

 

 

 

 

아닐거란 생각을 갖고.

이번에는 통화할 때를 노려 카라마츠의 폰의 귀를 댔다.

어차피 내가 이러고 있어도 카라마츠는 모르는 척하기 때문에 상관 없었다.

 

 

그런데.

전화도 역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럼 지금까지 누구랑 얘기 했던거야?

뭐야, 아무도 없는데 라인하고, 통화하고. 뭐야?

음산한 공기에 뒷 목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건 카라마츠인지―

확신이 가질 않았다.

 

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라마츠"

"―――."

 

역시 아무 대답도 없었다.

그래도 다시 불러 보았다.

 

"카라마츠―?"

 

 

카라마츠는 드디어 얼굴을 들어 나를 보았다.

 

"카라마츠. 너,― 지금까지 누구랑 얘기 했던거야? 말해봐."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당연히 모두와 얘기했지 않은가."

"무, 무슨소리야. 녀석들은 여기있다고? 그리고 난 너랑 얘기한 기억도 없는데?"

"그야, 넌 おそ松가 아니지 않나? 여기있는 모두도 皆가 아니지 않나?"

"그, 그럼 난 뭔데?――― 난 뭐냐고!!!"

 

 

 

너? 넌―――.

 

 

 

 

 

 

 

 

 

 

 

 

 

 

 


<설명>

 

네, 어… 설명을 하자면…

일단, 오소마츠가 말했던 '그런짓'이란 카라마츠사변 때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어로 오소마츠라 한건 진짜 오소마츠를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도 같은 이유입니다.

는 일본어로 민나, '모두'라는 뜻입니다. 보통은 그냥 히라가나로 민나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한자를 쓴 이유는 '모두'라는 의미를 좀 더 강하게 표현하기 위해 쓴겁니다.

네, 흔히 볼 수 있는~! 카라마츠의 사변 이 후 카라마츠의 어둠에 대해 쓴것입니다만…

어… 하하하하하<퍽!

 

카라마츠의 마지막 말은 즉, 오소마츠가 말하는 '내가 녀석이고 녀석들이 나'라는 소립니다.

뭔가 딱 오지 않기에 설명을 계속합니다.

카라마츠는 한마디로, 정신병에 걸린거죠,

카라마츠가 평소에도 많이 애들한테 까이지만,(괴롭힘 당하지만,) 사변때는 제가 봐도 카라마츠 불쌍하다

생각한거라,

카라마츠는 애들에게 무시 당하고 무시 당한게 쌓여. 결국은 사변 때 터져버렸다는.

(흔한 설정… 대가리(머리)의 창의성이 딸려서;)

애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카라마츠는 애들을 죽이므로서 애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희열과 만족감을 얻어 애들을 살해했다는…

그리고 애들의 시체는 집안 곳곳에 묻어두었다는…

그 후 카라마츠는 애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들이 없지만, 애들이 있는 척을 한 것이고,

그래서 애들이 불러도 대답이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게속 '누구'랑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은 죽인 애들은 자신 속에 있음이라는 생각을 갖고

한 짓입니다. 즉, 있지도 않는 사람들과 자신이랑 같이 있다고 생각해 버려 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거죠, 폰은 카라마츠와 애들의 매개체 역할을 했고, 그 결과 카라마츠 혼자 라인하고 전화하고

그런 셈이죠, 애들이 죽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할 수 있겠어요? 카라마츠는 환각에 빠진거나 다름없는거죠, 이해는 하셨는지… 이해 안가셨다면 죄송;;;;;(엎드려 절하는 중)

 

마지막으로 오소마츠는 왜 있냐하면 역시 오소마츠도 카라마츠 손에, 으음~ 네, 당했지만,

어… 쉽게 말하자면 カラ=오소마츠 입니다.

일본어로 쓴 카라마츠는 진짜 카라마츠입니다. 하지만, 오소마츠는 카라마츠가 만들어낸

'가짜'입니다. 글에서 오소마츠가 나온 이유는 카라마츠가 '오소마츠'라는 사람을 만들어 냈다는 것과 카라마츠의 미침? 을 실체화 했다는 그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설명같지도 않은 설명이였습니다.

(이해 안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설명이 같아서… (엎드려 절 중))


 

 

 

 

 

 

 

 

2.

[삭제+추가=十四松]

十四松

 

 

 

 

 

-착한 마음씨

-내성적

-존재감의 약함

-잔소리가 심하다

-말이 많다

-노래를 잘 부른

 

 

 

-착한 마음씨

-내성적삭제

-존재감의 약함삭제

-잔소리가 심하다삭제

-말이 많다

-노래를 잘 부른

 

 

 

-착한 마음씨

-말이 많다

-노래를 잘 부른

 

 

 

-착한 마음씨

-말이 많다

-노래를 잘 부른다

+비정상적 밝음추가

+비정상적 바보추가

+자유분방추가

+분위기 파악× 추가

+마이페이스추가

+뭔지 잘 모름추가

+천연추가

+十四松

 

 

-착한 마음씨

-말이 많다

-노래를 잘 부른다

-비정상적 밝음

-비정상적 바보

-자유분방

-분위기 파악×

-마이페이스

-뭔지 잘 모름

-천연

-十四

=

 

十四松

 

 


<설명>

 

첨 장면은 '오소마츠군'일 때의 쥬시마츠의 성격입니다.

삭제와 추가는 쥬시마츠가 十四松가 되는 과정입니다.

공지에도 알려드렸다시피, 제가 일본어를 쓰는 이유중 두번째 '단어의 의미부여를 위해'입니다.

 

한글로 표기된 쥬시마츠는 '오소마츠 군'을 나타낸거고요, 한자로 표기된 쥬시마츠는

'오소마츠상'일 때의 쥬시마츠를 나타낸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쥬시마츠가 十四松가 되다.

입니다.

그럼 설명은 이걸로 마칩니다.


 

 

 

 

 

 

 

 

 

 

 

 

3.

[不純心](불순심)

 

 

 

 

 

 

 

 

끊어지지않아.

끊어지지않아.

네가.

 

끊어지지않는데.

끊지 못하는데.

 

아파.

행복해.

기뻐.

괴로워.

 

 

행복한거야

 

 

 

 

 

 


<설명>

 

이건 딱히 커플링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불순심은 어....

'불순물'의 의미 아시죠?

 

[불순물: 순수한 물질 속에 섞여 있는 잡스럽거나 깨끗하지 못한 성분의 물질]

(Daum사전)


 

 

 

 

 

 

 

 

 

 

 

 

4.

[값=사랑]

カラ

 

 

 

 

 

값비싼 사랑을 원합니다.

아무에게나 주는 그런 값싼 사랑은 원하지 않아요.

 

값비싼 사랑을 원합니다.

오직 저에게만 주셨으면 좋겠어요.

 

값비싼 사랑은 값싼 사랑을 이길 수 없어요.

값비싼 사랑은 값싼 사랑을 이길 수 있어요.

 

 

그냥 원하는 건 싫어요.

저를 좀 더 갈망해 주세요.

 

미칠듯이 원해 주세요.

오직 저만 바라보는 그런 사랑을 원해요.

 

 

 

 

자아, 값비싼 사랑을 주세요.

 

 


<설명>

 

 색의 차이는 카라마츠가 진정 원하는 것이 좀 비뚤어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이 犬같아서 죄송합니다.


 

5.

[仮面](가면)

いち×カラ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웃어라

 

 

"너. 왜 그렇게 웃냐?"

"무슨 소린가 브라더―?"

 

 

이젠 너 자신에게 솔직해질 때야.

카라마츠.

 

 

 


<설명>

 

현대사회의 모습을 풍자한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말은 여기서의 말도 있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 모든 이에게 하는 말로도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수정 마쳤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수정하는 거라 가끔씩 대사도 바꾸고.

삭제글도 있습니다. 이상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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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마츠 2017.02.27 07:23 신고

    카라마츠 ㅠㅠㅠㅠ (근데 엄청 소름...!!)

  2. 5768 2017.03.05 20:40 신고

    오오오ㅠㅠㅠㅠㅠ역시 대단해요!!!!짱 재밌어요ㅠㅠㅠㅠㅠ이치마츠으ㅠㅠㅠㅠㅠㅠ

  3. 쫄면최고 2017.03.05 20:55 신고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당 소재도 너무 좋아요❤


댓글은?(수정 끝)









1.
[俺の中の僕]내속에 나
おそイチ



"이치마츠, 너 울어?"

"뭔소리야, 울지도 않았는데."

"아니, 그야 너 눈에서 눈물 나니까."

 


눈 주위에 손을 올려보니 손가락에 눈물이 묻어났다.

 



"그러네,"

"그치? 설마, 또 뭔 일있었지? 이젠 숨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봐, 무슨 일 있지?"

"그닥 없는데, 그리고 이거 내가 울고 있는 거 아니야."

"네가 울고 있는게 아니라니? 뭔 소리야?"

"진짜야, 이거 내(俺)가 우는거 아니야, 그냥 '내'(僕)가 울고 있는거 뿐이야."


 

 

 

 

 

 

 


 
<설명>

일본에서 남자는 1인칭으로 '나'가 쓰는게 두가지 있는데 둘 다 의미는 똑같습니다.
하나는 俺(오레), 또 하나는 僕(보쿠)
둘 다 많이 들어봤을 말입니다만,

'쉽게' 설명하자면 俺(오레)는 자존심 강한 남자들이 많이 쓰는표현이고, 僕(보쿠)는 그냥 남자들이 쓰는 표현입니다.(설명 참 犬같네)  

 

僕(보쿠)는 좀 뭐라 해야하나? 그… 약해보인다?
어… 머리가 좋지를 않아서 설명 잘 못하지만, 그런 느낌입니다!<퍽!

5화, 에스퍼냥코. 이치마츠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떡밥이였<퍽!

에스퍼냥코가 이치마츠의 속마음을 말할 때 僕(보쿠)라고 말하는데
평소에 이치마츠는 俺(오레)라고 말하는데 왜 그렇게 말하느냐는

약한 자신을 숨기려고 俺(오레)라는 표현을 쓴겁니다만.

(물론 공식에선 왜 쓰는지는 미스테리지만;;)

 


설명충입니다.<퍽!

네, 그런겁니다.<퍽!

이해를 하시지 못하신 분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별로 설명 같지도 않은 설명이였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퍽!


 

 

 








2.
[おそ松]




이젠 이치마츠까지 이 집을 떠났다.
동생들이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허무함이 들었다.
가슴에 뭔가가 구멍이 난듯한 그런 기분이였다.


'나 말이야―――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나 혼자야, 이제 녀석들과 웃으면서 사는 그런 생활은 할 수 없어.
어떻게 할거야? 너도 집을 나갈꺼야?
아니면 끝까지 집에 남아 있을거야?
가만히 있어봤자, 아무도 널 도와주지 않아,
이제 나는 녀석, 녀석들은 나 이런 시덥지 않은 것에 매달리지도 못해.



자아, 어떻게 할꺼야?
선택해, おそ松

 

 

 

 

 

 

 

 

 

 

3.

[텅 빈 너에게]

カライチ

 

 

 

 

"이치마츠."

"갑자기 뭐야? 쿠소마츠."

"잠깐 할 말이 있다."

"칫― 귀찮게, 뭔데?"

"중요한 거라 그렇다! 꼭 들어 줬으면 하는 얘기다."

"하아?"

 

 

갑자기 와서 할 말이 있다는 카라― 쿠소마츠는 갑자기 진지해 져서는 중요한 이야기라며 귀찮게 불러내고 있다.

'약이라도 잘못 먹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뭔가 순순히 따라야 하는 분위기에 군말 없이 따라 나왔다.

 

 

"중요하게 할 말이 뭔데?"

"―――."

 "말할거면 빨리 말해라."

 "좋아한다."

"――― 하?"

"좋아한다. 형제애가 아니라 연애감정으로. 좋아한다. 이치마츠."

 

'에? 지금 이 녀석 나보고 뭐라고 말 한 거야, 조, 좋아한다? 조―좋아한다? 뭐야 그거――― 근친?―――

미친거 아니야? 머리, 어디 잘 못됐어?'

 

아니. 오히려 잘 된 거일 수도 있겠네.

 

"받아 줄 수 있겠나. 대답을 꼭 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말이야― 조건이 있어. 내 부탁 들어주면 생각해 볼게."

"정말인가!"

"정말로 할 수 있어?"

"아아, 무슨 일이든 하겠다."

"그럼 말이야――"

 

 

 

이치마츠가 나에게 쥐어준 것은―――.

 

 

"이, 이치마츠, 이걸 왜―"

"그거야. 들어 달란 부탁."

"이걸로 뭘 어쩌라는건가―"

"죽이면 돼, 그걸로."

"죽, 죽이라니 그런―"

"안 하고 뭐해. 좋아한다고 했잖아."

 

 

 

 

 

 

 

 

 

 

 

 

 

 

 

4.

[웃어라]

올캐러

 

 

자아, 저희들에게 웃음을 주세요?

저희들도 드렸잖아요? 잔뜩.

주세요?

네?

주세요,

얼른요?

빨리요?

지금당장,

 

 

 

 

 

 

 

 

 

 

 

 

 

 

 

 

5.

[공교롭게도,]

올캐러

 

 

공교롭게도, 태어나 버렸네?

공교롭게도, 성장해 버렸네?

 

공교롭게도, 성인이 돼 버렸네?

공교롭게도, 니트가 됐네?

 

공교롭게도, 동정이네?

공교롭게도, 세상은 단순했네?

 

공교롭게도, 우리 모두 쓰레기였네?

 

어라,―

 

공교롭게도, 사회는 용서 해주네?

 

 

 


〈설명〉

 

 

'인간'이라는 생물이 생겨, 사회를 만들었어,

사회규칙도 있어, 어라? 저질러 버렸어,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용서 해주잖아?

너희들이 사회를 그런 식으로 만든거잖아?

 

네, 한마디로 사회비판 글입니다.

 

공평한 대우가 없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조금씩 변해갔다고는 하지만 그 속은 어떨까요? 아직도 조그만 곳에선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만 인간의 본능처럼 우리는 그걸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적응의 동물. 언젠가 그런 불공평으로 이 사회의 위험이 올지 누가 알겠습니까.

 

 

네, 아니라 느끼실 수도!

아하하하하하하하!


 

 

 

 

 

 

수정 끝 마쳤습니다~

전체적인 건 바뀌지 않았고 그냥 대사랑 기타 등등 수정 했습니다.

대사는 전 보다 더 읽는 감이 부드러워 졌을 거라 생각하며, 전 이만.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이야~! 환상적인 흑역사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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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마츠 2017.02.26 08:59 신고

    조각글 너무 좋당 ㅠㅠㅠㅠㅠ
    앞으로 자주 보러올게욥!!(그와중에 이치 소름...!)

  2. 5768 2017.02.26 10:26 신고

    흐엉ㅠㅠㅠㅠㅠ조각글 대박 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내 스타일ㅠㅠㅠㅠㅠㅠ♡♡♡♡

  3. 剰余(잉여) 2017.02.26 10:36 신고

    조각글 공지 올려 놨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거기서!
    랄까 별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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